그냥 협상을 가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정치요

  애초에 협상하자고 한거 자체가 에러 아닌가?
저쪽 떼쓰면 답없다는걸 알고 있을만한 분들이 괜히 들어준 꼴이 되어버렸으니 예전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듯.
확성기 중단으로 사과 사죄요구 받는건 솔직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봤지만 말이지..... 그냥 협상장에 가지 말고 대치만 계속 해주는게 결과되면 나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듯.
 그나마 저넘들 도발한다면 확성기 언제든지 틀수있다는거 재확인한게 다행인정도일듯.

덧글

  • 곰돌군 2015/08/25 02:40 #

    조금 더 강하게 나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항상 있지만.. 회담 제의를 거부했다간 또 그것대로
    역풍을 맞을 수도 있었을 테니 쉬운 문제는 아니었을듯.
  • 멘붕의정석 2015/08/25 02:41 #

    그냥 강경하게 가는게 답이었다고 봅니다. 협상이란거 자체가 상대방 잘못한거에 대해서 사죄랑 사과 받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독일처럼 예전에 반성한다 하면서 저자세로 상대방이 나오면 모를까...
  • 까진 눈의여왕 2015/08/25 05:14 #

    떠나간 버스에 좆잡고 자위하는 글입니다 ㅋㅋㅋ
  • 멘붕의정석 2015/08/25 05:40 #

    패드립퍼가 이리 기뻐 날뛰는거보면 진짜 회담이 우리에게 유리하게만 끝난게 아닌건 사실이네요. 하긴 당신같이 국가 망하길 바라는 열사가 지금 기뻐하지 않음 언제 기뻐할꼬? 차단.
  • 한뫼 2015/08/25 07:17 #

    동의합니다.
  • 얼음집주민 2015/08/25 07:21 #

    애초에 전쟁수행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광고한거나 다름없는데 계속 대치 상태만 지속했어도 손해볼 건 크게 없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전승절 행사를 앞두고 남북에 중국이 무슨 말을 한 모양인데 그것에 굴복한 거라면 그냥 답이 없는 거 같네요
  • 잠꾸러기 2015/08/25 08:12 #

    남한은 주가가 폭락하고 북한은 중국이 지원 중단하거나 그 이상 고려한다고 소문이 났죠. 협상장 가는게 상호간의 순서였을겁니다. 협상을 대포질 한걸 빌미로 열어야 되는 현 상황이 지랄인거지 협상자체는 결국 해야 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간에는 현실적으로 잘잘못이 명백한 사안에서도 사과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북한이 상대라면 거기까지 바라는건 솔직히 무리죠.
    ps.생각보다 스피커는 강력했던것 같네요...
  • 마법시대 2015/08/25 08:30 #

    확성기보다 더 강력하게 물리적인 보복을 한 상태였다면 납득할만한 합의안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냥 또 호구인증한걸로밖엔 안보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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